연예
천이슬, `폐교`로 첫 공포영화 도전
입력 2018-11-14 0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천이슬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첫 공포물인 '폐교'를 통해서다.
한 매체는 14일 천이슬이 최근 영화 '폐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2년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폐교'는 오랜만에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들이 의문의 '폐교'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