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S.E.S. 출신 유진이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에 나섰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진은 서울 종로구 위워크에서 열린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와 사회적 기업이 함께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진은 아이 키우시는 분이라면 우리나라의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공감하실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스크 없이 밖에 나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로희도 밖에 나가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밖의 공기를 봐 주세요라고 한다. 내가 어릴 땐 그런 걱정을 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흙을 만지며 놀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로희를 데려간다”며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공감과 관심을 가져줌을 호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진은 서울 종로구 위워크에서 열린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와 사회적 기업이 함께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진은 아이 키우시는 분이라면 우리나라의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공감하실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스크 없이 밖에 나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로희도 밖에 나가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밖의 공기를 봐 주세요라고 한다. 내가 어릴 땐 그런 걱정을 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흙을 만지며 놀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로희를 데려간다”며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공감과 관심을 가져줌을 호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