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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스트시즌 시구 총집합, 감동과 열정을 던졌다 [MK화보]
입력 2018-11-13 08:59  | 수정 2018-11-13 09:00
[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8년만에 SK 와이번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V4를 달성한 가운데, 와이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 6차전까지 감동 시구와 연예인 시구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감동 시구에는 1999년 한화의 우승 감독이었던 이희수 감독이 시구, 대성불패 구대성 시구, '폭풍 눈물'로 유명한 유명한 김유현 어린이 등이 있다.

또한, 연예인은 인기그룹 엑소 멤버 찬열을 비롯 걸스데이 멤버 혜리, 배우 구혜선 등이 뜻깊은 시구를 했다.


에일리 시구

이희수 전 감독, 구대성 시구

걸그룹 시구

감동시구

스타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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