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캘리포니아 산불로 대피한 사실과 함께 전소된 자택을 공개했다.
제라드 버틀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피 후 말리부에 있는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캘리포니아 전역이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소방관의 용기, 정신 및 희생으로 영감을 얻었다”며 소방서들을 지원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제라드 버틀러가 전소된 자택과 자동차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는 북부 뷰트 카운티에 번진 산불이 동시 다발로 발화해 대형 산불로 번졌다.
최악의 동시다발로 발생한 이번 산불은 11일까지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제라드 버틀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피 후 말리부에 있는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캘리포니아 전역이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소방관의 용기, 정신 및 희생으로 영감을 얻었다”며 소방서들을 지원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제라드 버틀러가 전소된 자택과 자동차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는 북부 뷰트 카운티에 번진 산불이 동시 다발로 발화해 대형 산불로 번졌다.
최악의 동시다발로 발생한 이번 산불은 11일까지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