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강·임진강 주변 친환경 단지 조성"
입력 2008-07-10 15:30  | 수정 2008-07-10 15:30
경기도가 도시개발과 문화, 환경 등 관련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 수변공간의 생태보존과 휴양, 주거 공간 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토론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규제로 낙후돼있는 경기 동부지역을 친환경 생태와 관광, 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 한강과 임진강 나루터 주변의 문화재 복원과 생태습지공원 조성, 물류단지, 전원주거 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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