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아이콘 동혁=장원급제 "정말 나오고 싶었다"
입력 2018-11-11 18: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복면가왕 장원급제는 아이콘 동혁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왕밤빵을 위협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들이 출격했다.
장원급제와 수능 만점은 ‘매일 그대와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수능 만점의 승리로 끝났다. 복면을 벗은 장원급제의 정체는 아이콘 동혁이었다.
매력적인 미성을 자랑한 동혁은 감기 때문에 고생했다고. 그는 깔끔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준비하다가 감기에 걸려서 아쉽다”고 말했다.
아이콘 동혁은 태어나서 예능 출연을 출연하면서 10번 넘게 모니터한 건 처음이었다. 정말 나오고 싶었다”며 저를 모른채 어떤 음색으로 평가를 해줄지 궁금했다. 긴장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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