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3.1kg’ 현아, 시선 강탈 젓가락 각선미
입력 2018-11-10 10:42 
사진|현아 SNS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현아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근 몸무게가 43.1kg이라고 밝힌 그의 마른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펜타곤 이던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소속사 퇴출까지 겪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퇴출 번복 끝에 현아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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