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능 당일 외환시장 1시간 늦게 열린다
입력 2018-11-09 15:42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오는 15일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이 치러지는 15일 원활한 교통 상황을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동일하다.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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