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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여자농구 경기 중 신청 ‘읏샷! Day’ 운영
입력 2018-11-08 14:39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OK저축은행이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 팀의 네이밍 스폰 축하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팀의 첫 경기를 기념하고자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농구단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최대 연 2.2%).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어 단기에 목돈을 굴리기 좋은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많은 분들이 농구 경기도 즐겁게 관람하며, 우대금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분 좋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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