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현수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했다.
김현수측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현수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학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굿 닥터', '솔로몬의 위증'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김현수는 장혁, 정만식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객'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현수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했다.
김현수측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현수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학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굿 닥터', '솔로몬의 위증'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김현수는 장혁, 정만식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객'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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