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마트, 수분 흡수·발열 기능성 침구 선 봬
입력 2018-11-07 23:34 
롯데마트가 올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롯데마트는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양면 차렵이불'을 5만9천900원에,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패드' 2종을 3만9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새로 나온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침구'는 특수섬유로 충전재를 구성해 공기 보존력이 탁월하고, 몸에서 발산되는 수분을 흡수해 열을 내는 침구라고 롯데마트는 소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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