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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서현숙 `완판녀가 외치는 파이팅` [MK포토]
입력 2018-11-07 19:14  | 수정 2018-11-08 01:0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벌어졌다.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0-3으로 팀이 뒤지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SK는 3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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