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최우식이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체결 관련해 조율 중이다.
7일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MBN스타에 최우식 배우와 만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부사항은 조율중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6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중이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전도연,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정유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있다.
한편 최우식은 드라마 ‘더 패키지 ‘쌈 마이웨이 ‘호구의 사랑, 영화 ‘물괴 ‘마녀 ‘궁합 ‘옥자 ‘부산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7일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MBN스타에 최우식 배우와 만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부사항은 조율중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6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중이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전도연,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정유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있다.
한편 최우식은 드라마 ‘더 패키지 ‘쌈 마이웨이 ‘호구의 사랑, 영화 ‘물괴 ‘마녀 ‘궁합 ‘옥자 ‘부산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