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위너 이승훈이 스타일 체커로 변신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 JTBC4에서 ‘어썸피드가 방송됐다. 이날 이승훈은 스타일 체커로 변신해 YG를 습격,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승훈은 달콤하고 살벌하게 YG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의 의상을 체크하는 가하면, 뜻밖의 ‘탈룰라로 ‘CH.네모감성을 웃음으로 채웠다.
특히 이승훈은 YG 쌍둥이 댄서 영돈, 영득을 만나 패션을 체크하거나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후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뽐냈다.
스타일 체커로 YG 습격을 성공한 이승훈은 ‘패션 프렌즈 강승윤과 함께 ‘패션, 이렇게 입어보세요 텔레파시 일명 ‘패리텔로 라이브 생방송도 진행했다.
사연에 맞는 패션 추천을 예고한 가운데 패션을 위해 강승윤 그리고 소개팅녀가 등장을 알려 ‘CH.네모감성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 JTBC4에서 ‘어썸피드가 방송됐다. 이날 이승훈은 스타일 체커로 변신해 YG를 습격,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승훈은 달콤하고 살벌하게 YG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의 의상을 체크하는 가하면, 뜻밖의 ‘탈룰라로 ‘CH.네모감성을 웃음으로 채웠다.
특히 이승훈은 YG 쌍둥이 댄서 영돈, 영득을 만나 패션을 체크하거나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후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뽐냈다.
스타일 체커로 YG 습격을 성공한 이승훈은 ‘패션 프렌즈 강승윤과 함께 ‘패션, 이렇게 입어보세요 텔레파시 일명 ‘패리텔로 라이브 생방송도 진행했다.
사연에 맞는 패션 추천을 예고한 가운데 패션을 위해 강승윤 그리고 소개팅녀가 등장을 알려 ‘CH.네모감성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