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오션 출신 가수 우일이 W2B엔터테인먼트의 산하 음악전문 레이블 블랙와이뮤직(BLACK Y)를 설립했다.
우일은 지난 2일 블랙와이뮤직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분야 전문 사업가로 발돋움했다. 블랙와이뮤직은 블랙음악을 지향하는 음악레이블이다. 향후 크리에이티브한 글로벌 콘텐츠와 음반 제작 및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일은 최근 총괄프로듀서 장유진을 영입, 본격적인 아티스트 개발과 전문적 음반 프로덕션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한편 우일이 대표로 재직 중인 W2B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를 중심으로 한 해외 공연 및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오션 전 멤버들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배우와 가수의 컬래버레이션 그룹 '빅파이브(BIG FIVE)'를 런칭하는 등 해외 공연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오션 출신 가수 우일이 W2B엔터테인먼트의 산하 음악전문 레이블 블랙와이뮤직(BLACK Y)를 설립했다.
우일은 지난 2일 블랙와이뮤직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분야 전문 사업가로 발돋움했다. 블랙와이뮤직은 블랙음악을 지향하는 음악레이블이다. 향후 크리에이티브한 글로벌 콘텐츠와 음반 제작 및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일은 최근 총괄프로듀서 장유진을 영입, 본격적인 아티스트 개발과 전문적 음반 프로덕션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한편 우일이 대표로 재직 중인 W2B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를 중심으로 한 해외 공연 및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오션 전 멤버들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배우와 가수의 컬래버레이션 그룹 '빅파이브(BIG FIVE)'를 런칭하는 등 해외 공연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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