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개최됐습니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작뮤지컬의 모든 분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신시컴퍼니'가 받았습니다.
'올해의 뮤지컬상'의 영광은 '웃는 남자'에게 돌아갔고, 남우주연상은 박효신이, 여우주연상은 아이비가 거머쥐었습니다.
시상식 전에는 포토월 행사가 열려 뮤지컬 배우들의 정장과 드레스 차림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현기혁 VJ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작뮤지컬의 모든 분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신시컴퍼니'가 받았습니다.
'올해의 뮤지컬상'의 영광은 '웃는 남자'에게 돌아갔고, 남우주연상은 박효신이, 여우주연상은 아이비가 거머쥐었습니다.
시상식 전에는 포토월 행사가 열려 뮤지컬 배우들의 정장과 드레스 차림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현기혁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