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굿모닝신한 ELW 기여 미흡
입력 2008-07-09 14:45  | 수정 2008-07-09 14:45
미래에셋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이 유동성공급자로서 주식워런트증권, ELW시장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유동성공급회원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신, 대우, 리먼브러더스, 크레디트스위스, 현대 등 5개 증권사가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맥쿼리와 메릴린치, 삼성, 한국투자 등 8개사가 보통등급 판정을 받았고, 미래에셋과 굿모닝신한증권은 평균 호가 스프레드와 평균 호가수량 분야에서 역할이 저조해 미흡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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