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안성기·이덕화 영화인들 슬픔에 잠겨
입력 2018-11-06 1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사랑받은 국민배우 신성일이 지난 4일 오전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를 마친 6일 오전 영결식과 발인이 이뤄졌다.
영결식과 발인이 이뤄진 6일 오전 고인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있다.
고인은 화장장 이후 고인이 직접 건축해 살던 집이 있는 경북 영천 성일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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