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느 별에서 왔니? 봉남이 낭만 집시생활 중 수입을 위해 주식에 투자했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집시와 야생이 만나 탄생한 신개념 낭만집시 크리에이터 봉남이 출연했다.
이날 봉남은 공장에서 회사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만족스럽지 못햇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국을 보면 자유로운 집시 생활이 너무 부러웠다. 몇 달 고민하다가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나자 마음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봉남은 낭만 집시 생활을 하고 있던 찰나에 집시 생활에도 어느 정도 수입이 필요하지 않냐.
그 수입은 주식으로 충당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3억 정도를 투자했다는 그는 그런데 깡통을 찼다. 3억에서 150만원이 남았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5일 오후 방송된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집시와 야생이 만나 탄생한 신개념 낭만집시 크리에이터 봉남이 출연했다.
이날 봉남은 공장에서 회사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만족스럽지 못햇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국을 보면 자유로운 집시 생활이 너무 부러웠다. 몇 달 고민하다가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나자 마음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봉남은 낭만 집시 생활을 하고 있던 찰나에 집시 생활에도 어느 정도 수입이 필요하지 않냐.
그 수입은 주식으로 충당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3억 정도를 투자했다는 그는 그런데 깡통을 찼다. 3억에서 150만원이 남았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