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이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첫 TV광고를 본격 방영합니다.
윤선생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2016년 4월 스마트랜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TV광고인데, 영·유아 시기 영어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발화까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브런치 릴레이 설명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지역별 브런치 릴레이 일정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랜드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윤선생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2016년 4월 스마트랜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TV광고인데, 영·유아 시기 영어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발화까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브런치 릴레이 설명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지역별 브런치 릴레이 일정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랜드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