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교차 크고 건조한 가을날씨… 충남 전북 등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8-11-04 14:05 

5일은 맑고 건조하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들어 전국에 구름이 가끔 많겠다"고 4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로 예보돼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겠다. 대구, 안동 등 일부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춘천 5도, 대전 6도, 광주 7도, 부산 1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등이다.

5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보통' 으로 예상되나 충남, 전북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오전부터 강원산지와 일부 강원영동, 제주도 산지에 발효된 건조특보가 5일 오전까지 지속되면서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m, 동해 0.5∼2.5m로 예상됐다.
[강인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