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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내한 소식에 팬들도 깜짝 “직접 본 사람 계탔다”
입력 2018-11-03 22:33 
안젤리나 졸리 내한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젤리나 졸리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가 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을 포착한 누리꾼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3일 온라인상과 SNS상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게재됐다.

여러 글의 공통점은 안젤리나 졸리는 삼청동에서 목격했다는 것.

안젤리나 졸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식당과 거리에서 다수 포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들 팍스와 동행한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은 끈다. 안젤리나 졸리는 봉사활동 등의 이유로 경호원 없이 조용히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오다니” 나도 한 번 보고 싶다” 안젤리나 졸리 본 사람은 계탔네” 와 진짜 놀랐을 듯”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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