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젤리나 졸리 목격담 솔솔…아들 팍스와 삼청동에? ‘무슨 일’
입력 2018-11-03 09:54 
안젤리나 졸리 목격담 사진=DB(안젤리나 졸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3일 온라인상과 SNS상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게재됐다.

한 누리꾼은 내가 죽기 전에 식당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볼 줄이야”라고 말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식당과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기관 봉사활동 때문에 아들 팍스와 함께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2 출연을 확정하고 내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