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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 화생방 입실 37초만 포기…첫 번째 탈락자
입력 2018-11-02 22:17 
‘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 화생방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가 화생방실에서 1등으로 빠져나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강지환, 매튜 다우마, 강홍석, 안현수가 화생방 훈련에 나섰다.

이날 화생방 입실 37초만에 매튜 다우마가 화생방실에서 빠져 나왔다.

앞서 힘찬 구호를 외친 다른 훈련생들과 달리 매튜는 정화통을 미리 결합했다. 기침으로 가스를 마시게 되자 하이패스 잊고 교관의 멱살을 잡기도.

‘진짜사나이 300 제작발표회에 딸 소미가 화생방에서 절대 먼저 나가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는 그는 제일 먼저 나오게 됐다.

매튜는 정화통 잡고 빼고 다시 껴놓는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호흡하면서 돌려 제대로 마셨다. 거기서 그냥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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