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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넥센-SK 5차전 입장권 9700장 현장 판매 [PO5]
입력 2018-11-02 15:21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 잔여 입장권을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판매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플레이오프 5차전 잔여 입장권을 현장 판매한다.
KBO는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넥센의 2018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 잔여 입장권 97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을 실시한다. 이날 승리한 팀이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된다.
선발은 제이크 브리검(넥센)과 김광현(S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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