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휴식 위해 내일 하루 연차 휴가
입력 2018-11-01 16:57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일 연차휴가를 쓸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유럽 순방 이후 하루도 안 쉬고 업무를 본 데다 곧 또 다른 순방을 앞두고 있어 그야말로 휴식을 위한 것"이라며 "청와대 관저에서 쉬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연차를 포함해 올해 들어 문 대통령은 11일의 연차휴가를 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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