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설렘주의보가 기본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마성의 기쁨 마지막 회의 2.2% 시청률보다 0.1% 높은 수치이다. 전작 '마성의 기쁨'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단 1회 만에 뛰어넘은 것.
‘설렘주의보는 사랑을 믿지 않는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알고 보면 연애 바보인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윤은혜가 5년 만에 택한 국내 드라마로 주목 받았다.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알린 ‘설렘주의보가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마성의 기쁨 마지막 회의 2.2% 시청률보다 0.1% 높은 수치이다. 전작 '마성의 기쁨'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단 1회 만에 뛰어넘은 것.
‘설렘주의보는 사랑을 믿지 않는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알고 보면 연애 바보인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윤은혜가 5년 만에 택한 국내 드라마로 주목 받았다.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알린 ‘설렘주의보가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