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새로운 유엔 결의안이 상정됐습니다.
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