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그룹 네이처, 오는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
입력 2018-10-31 16:21 


걸그룹 네이처가 오늘(31일) 공식 SNS에 파티 분위기가 담긴 단체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오는 11월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빛 배경의 네이처 멤버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특히, 데뷔 앨범에서 활동했던 8명이 아닌 9명의 멤버로 구성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측은 네이처의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로하(LOHA)가 새롭게 합류해 상큼 발랄한 네이처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네이처의 리더 루는 이번 앨범에서는 색다른 스타일의 네이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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