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합정균촉지구에서 분양한 GS건설의 주상복합단지인 서교 자이가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538가구에 23명이 청약했고, 주택형 가운데 펜트하우스 322㎡ 2가구만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서교 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 선으로, GS건설은 계약자가 중도금의 15%를 대출할 경우 중도금 40%의 이자를 대납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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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538가구에 23명이 청약했고, 주택형 가운데 펜트하우스 322㎡ 2가구만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서교 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 선으로, GS건설은 계약자가 중도금의 15%를 대출할 경우 중도금 40%의 이자를 대납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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