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끝까지 사랑`·`살림남2` 야구 중계로 결방
입력 2018-10-31 08: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살림남2와 ‘끝까지 사랑이 야구 중계로 결방한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31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2018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생생정보와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가 결방한다.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글로벌24와 오후 8시 55분 방송 예정이던 수요 예능 ‘살림하는 남자2도 결방하게 됐다. 마지막회를 앞둔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정상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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