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뉴스빅5에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 씨가 한 예능 방송에서 밝힌 '믿었던 후배에 배신당한 사연'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언급된 우지원 씨 후배 측에서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건물 재계약을 막은 사실이 없고 정당한 낙찰 과정을 거쳐 임대했으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증거 서류 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어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우지원 씨 측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며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언급된 우지원 씨 후배 측에서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건물 재계약을 막은 사실이 없고 정당한 낙찰 과정을 거쳐 임대했으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증거 서류 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어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우지원 씨 측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며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