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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창모 “우리한테 안 돼” VS 스윙스 “다 죽었다”
입력 2018-10-26 23:20 
쇼미더머니777 창모 스윙스 사진=쇼미더머니777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쇼미더머니777 창모, 스윙스 등 프로듀서들이 본선 1차 공연을 앞두고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수퍼비는 더 콰이엇, 창모와 함께 하게 됐다. 경연에 앞서 뭉친 이들은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퍼비는 창모랑 하면 사실 누구랑 해도 다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창모는 사실 우리한테 아무도 안 되지”라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기리보이, 스윙스와 함께하게 된 ODEE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스윙스는 작년에 행주가 나와 같이 무대를 해서 1등했다. 죽었다”라며 특별히 작년 느낌을 위해 열심히 살찌워보겠다”라고 말했다.

ODEE는 함께 하면 에너지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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