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서구)=김영구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4)와 신수지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2018' 첫째날 일정을 소화한 후 리듬체조 꿈나무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듬체조를 통해 받은 사랑을 리듬체조로 환원하겠다는 손연재의 지도자 데뷔 무대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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