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선화 LPGA 아칸소챔피언십 우승
입력 2008-07-07 07:40  | 수정 2008-07-07 07:40
이선화가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이선화는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렸고, 한국 선수 3주 연속 우승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미나와 재미교포 제인 박이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7명이 톱 10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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