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면세점, `가을여행족 공략` 프로모션 잇따라
입력 2018-10-25 14:34 
[사진 제공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가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용객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해외 여행상품권과 선불카드, 호텔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이어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21일까지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보라카이 여행상품권을 준다.
또, 명동점과 강남점, 인천공항점에서 제휴카드로 구매 시 구매금액별로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쉐라톤 팔래스 호텔 객실 예약 시 웰컴 기프트(과일)를 무료 제공하며, 호텔 레스토랑과 스파도 10% 할인해 준다.
강남점은 개점 100일을 기념해 매장 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매일 선착순 100명)와 파미에스테이션 제휴 식당가의 5000원 할인권 1매를 준다.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손난로 겸용 휴대용 충전기를, 40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우처를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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