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대한외국인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가수 강균성의 약을 올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용반과 박명수가 진행을 맡고 김정훈, 강균성, 헤이지니 등 다수의 출연진이 문제를 풀었다,
이날 공개된 문제는 지하철 노선도의 색을 맞추는 것이었다. 출연진들이 문제를 못 풀자 김용만은 우리와 가까이 있다”며 노선”이라고 외쳤다.
이에 럭키가 5호선, 보라색이다”라고 정답을 말했고 강균성이 탈락했다.
럭키는 내가 말하지 않았나, 난 럭키 세븐이다. 7단계를 맞춘 것이다”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내가 보니까 (강)균성이 형이 나와 럭키에게 약하다”고 약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용반과 박명수가 진행을 맡고 김정훈, 강균성, 헤이지니 등 다수의 출연진이 문제를 풀었다,
이날 공개된 문제는 지하철 노선도의 색을 맞추는 것이었다. 출연진들이 문제를 못 풀자 김용만은 우리와 가까이 있다”며 노선”이라고 외쳤다.
이에 럭키가 5호선, 보라색이다”라고 정답을 말했고 강균성이 탈락했다.
럭키는 내가 말하지 않았나, 난 럭키 세븐이다. 7단계를 맞춘 것이다”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내가 보니까 (강)균성이 형이 나와 럭키에게 약하다”고 약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