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뺨을 때리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경기 화성 지역 농협 조합장이 직원들에게 공식 사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지난 1일 MBN 단독 보도 이후, 해당 지역 농협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용서를 빈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특별감사를 마친 농협중앙회는 다음 달 해당 조합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해당 조합장은 지난 1일 MBN 단독 보도 이후, 해당 지역 농협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용서를 빈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특별감사를 마친 농협중앙회는 다음 달 해당 조합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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