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P&G뷰티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선화 선수가 8언더를 쳐 코스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또 최혜정은 6언더를 기록해 단독 2위를 기록했고, 지은희는 5언더로 공동 3위에 올라서는 등 모두 6명의 한국 선수가 10위 권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한국 선수가 제패하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3주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이 2년 만에 재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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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혜정은 6언더를 기록해 단독 2위를 기록했고, 지은희는 5언더로 공동 3위에 올라서는 등 모두 6명의 한국 선수가 10위 권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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