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상미,배우→감독으로 변신한 그는 누구?
입력 2018-10-23 08:37 
추상미=MBN스타 DB
배우 추상미가 오늘(23일)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1996년 연극 ‘바람분다 문열어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추상미는 영화 ‘접속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썬데이서울 ‘열세살 수아, 드라마 ‘노란손수건 ‘사랑과 야망 ‘시티홀 등을 통해 연기력을 발산했다. 특히 추상미 부친은 전설적인 연극배우 고 추송웅이다.

한편 추상미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 해 감독으로 변신한 소식을 알렸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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