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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송구가 왜 이래` [MK포토]
입력 2018-10-22 19:48  | 수정 2018-10-22 19:5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넥센 박병호가 유격수 땅볼을 치고 한화 하주석의 1루 악송구를 틈타, 세이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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