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동치미 김학래가 황당한 검진에 대해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학래가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웠던 병원 에피소드를 말했다.
김학래는 원래도 폐결절이 있었다. 근데 이번에 2cm가 커졌다고 정밀검사를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올게 왔구나고 생각했다”며 보름정도 남아서 심각하게 고민했고 아내에게 비밀로 했지만 결국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와 서로 눈물을 머금고 담당의한테 갔다. 그런데 의사가 ‘가래침이 결절에 묻어서 커 보인 것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아내가 이걸 동네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학래가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웠던 병원 에피소드를 말했다.
김학래는 원래도 폐결절이 있었다. 근데 이번에 2cm가 커졌다고 정밀검사를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올게 왔구나고 생각했다”며 보름정도 남아서 심각하게 고민했고 아내에게 비밀로 했지만 결국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와 서로 눈물을 머금고 담당의한테 갔다. 그런데 의사가 ‘가래침이 결절에 묻어서 커 보인 것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아내가 이걸 동네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