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 초 열릴 가능성 크다
입력 2018-10-20 08:26  | 수정 2018-10-27 09:0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차기 정상회담은 올해 안에 개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행정부 고위 관리가 현지시간으로 19일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관리는 "회담은 연초 이후에 열릴 거 같다"고 일부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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