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성문 `1타점 적시타에 어퍼컷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8-10-19 21:23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벌어졌다.
7회 초 1사 2루에서 넥센 송성문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1년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된 한화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를 꺾고 준PO에 진출한 넥센은 준PO 1차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