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곡지구에 기업체 및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오피스텔 수요도 늘고 있다. 마곡지구는 작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LG와 이랜드, 롯데중앙연구소, S-oil, 넥센타이어 등 7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마곡지구 내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마곡 베스티카운티'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148실 ▲상가 9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가 있고 보타닉공원도 들어설 예정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 사옥이전이 예정된 CJ부지가 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마곡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1.5룸의 경우 상부구조 확장형 구조로 소형 아파트와 견줘 손색이 없다. 또 각 실마다 테라스도 갖춰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했다.
아울러 지역난방에 따라 냉·난방을 공급받는 시간이 정해져 있던 기존의 주변 오피스텔들과 달리 '마곡 베스트카운티'는 개별난방을 적용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냉난방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공항대로의 진출입이 쉬워, 여의도 및 김포공함, 마포 상암,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0년 초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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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마곡지구 내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마곡 베스티카운티'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148실 ▲상가 9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가 있고 보타닉공원도 들어설 예정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 사옥이전이 예정된 CJ부지가 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마곡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1.5룸의 경우 상부구조 확장형 구조로 소형 아파트와 견줘 손색이 없다. 또 각 실마다 테라스도 갖춰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했다.
아울러 지역난방에 따라 냉·난방을 공급받는 시간이 정해져 있던 기존의 주변 오피스텔들과 달리 '마곡 베스트카운티'는 개별난방을 적용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냉난방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공항대로의 진출입이 쉬워, 여의도 및 김포공함, 마포 상암,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0년 초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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