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이치인터내셔널(VHI)이 베트남 하노이 동남부에 개발되고 있는 '에코파크' 단지 내 주상복합아파트 '그랜드파크프리미엄'의 국내 분양을 시작한다.
에코파크는 하노이 동남부에 개발되고 있는 단지로 서울과 비교하면 강남과 비슷한 입지다.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그랜드파크프리미엄은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국내 분양분 80가구는 로열층(26~35층)으로 18홀 골프장과 수변공원(운하) 뷰를 누릴 수 있다. 분양가격은 3.3㎡(1평)당 500만원대다. 강남구 도산대로 427 파모소빌딩 8층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코파크는 하노이 동남부에 개발되고 있는 단지로 서울과 비교하면 강남과 비슷한 입지다.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그랜드파크프리미엄은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국내 분양분 80가구는 로열층(26~35층)으로 18홀 골프장과 수변공원(운하) 뷰를 누릴 수 있다. 분양가격은 3.3㎡(1평)당 500만원대다. 강남구 도산대로 427 파모소빌딩 8층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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