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파동 등으로 잇따라 홍역을 치른 농심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처음으로 기업 이미지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농심은 7월 초부터 '어머니의 장바구니'를 주제로 한 기업 이미지 광고를 TV를 통해 내보내고 있습니다.
농심은 광고를 통해 40년간 다양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점을 부각시키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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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7월 초부터 '어머니의 장바구니'를 주제로 한 기업 이미지 광고를 TV를 통해 내보내고 있습니다.
농심은 광고를 통해 40년간 다양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점을 부각시키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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