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부터 수도권서 영어라디오 청취
입력 2008-07-03 18:45  | 수정 2008-07-04 09:19
이르면 11월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영어 FM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수도권 신규 영어 FM라디오 방송사업자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영어FM 방송 허가조건으로 '시청자위원회'의 외국인 비율을 30% 이상으로 하고, 외국인을 위한 재난방송 매뉴얼을 마련할 것 등 6개항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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