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1천564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전용 자산유동화증권 즉 ABS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기술성과 성장성은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 66개사를 선정해 이들 기업의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기청은 상반기 신청업체수가 지난해 보다 30%가량 늘어나 올해 ABS의 발행목표 액수를 다 채움에 따라 하반기에는 ABS를 발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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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기술성과 성장성은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 66개사를 선정해 이들 기업의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기청은 상반기 신청업체수가 지난해 보다 30%가량 늘어나 올해 ABS의 발행목표 액수를 다 채움에 따라 하반기에는 ABS를 발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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