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1600 붕괴...코스닥 530선
코스피 1600선이 붕괴됐습니다. 지속되는 악재와 외국인들의 매도 속에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 경제5단체, 일자리 창출 캠페인
경제5단체가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또 연기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제 도입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긴급전화를 거는 데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 현대차 제 2파업 예고...산업계 '우려'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최대 조직인 현대·기아차 노조가 어제에 이어 제2,제3의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치파업이라는 따가운 시선속에 다른 명분을 내세워 파업을 강행할 지 주목됩니다.
▶ 서비스업계 시름..."돌파구가 없다"
소비 위축이 심화되면서 서비스업종 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하반기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여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김석원 쌍용 전 회장 실형 선고
계열사에 천 6백여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1600선이 붕괴됐습니다. 지속되는 악재와 외국인들의 매도 속에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 경제5단체, 일자리 창출 캠페인
경제5단체가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또 연기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제 도입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긴급전화를 거는 데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 현대차 제 2파업 예고...산업계 '우려'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최대 조직인 현대·기아차 노조가 어제에 이어 제2,제3의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치파업이라는 따가운 시선속에 다른 명분을 내세워 파업을 강행할 지 주목됩니다.
▶ 서비스업계 시름..."돌파구가 없다"
소비 위축이 심화되면서 서비스업종 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하반기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여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김석원 쌍용 전 회장 실형 선고
계열사에 천 6백여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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